삼국지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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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세월의 낡은 틀을 깨고, 세계 최초의 삼국지 새 지평을 엽니다"
환영합니다. 삼국지출판사( The Three Kingdoms Press)는 오직 나관중 원작의 진정성과 ‘삼호(三好)신편’의 혁신을 온전하게 구현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초의 삼국지 전문 출판사입니다.
우리가 지난 수백 년 동안 읽어온 《삼국지》는 방대한 분량과 길고 지루한 과거형 서술이라는 소설의 틀에 갇혀 있었습니다. 수많은 독자들이 완독의 꿈을 품었지만, 끝내 중도에 포기해야 했던 것은 번역의 문제가 아니라 ‘편집과 형식의 한계’ 때문이었습니다.
삼국지출판사는 이러한 오랜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합니다. 기존 대형 출판사들의 상업적 타협이나 관례에 속박되지 않고, 중문학자로서 평생을 바쳐온 연구의 결실을 모아 오직 삼국지만의 진정한 가치를 복원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국지의 원본을 새로 편집하는 일부터 착수 하였습니다. 중국어판 《삼호신편 삼국연의》를 2026년 3월 3일에 한국에서 출판하였습니다. 나관중으로 부터 600년, 모종강으로 부터 300년만에 새로 나온 판본이 한국에서 출판되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중국어판을 우리말로 옮긴 야심작 《드라마 삼국지》(부제: 소설에서 드라마로!; 일명: 전광진 삼국지)는 다음과 같은 혁신을 담고 있습니다.
[] 1,675개의 마이크로 챕터(話): 망망대해의 등대처럼, 독자들이 길을 잃지 않고 몰입할 수 있는 세밀한 에피소드 분화
[] 극본식 현재형 서술: 과거형의 건조한 서술을 깨고,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 부여
[] 4D 번역론과 복선 장치: 직역·의역·윤역·창역의 결합 및 ☞/☜ 기호를 통한 복선·복필 찾아보기 장치 도입
[] 한시 정형성 원칙: 210편의 한시를 족자 형태로 부각하고 음절 수를 맞추어 원작자의 의도를 완벽히 살린 품격 있는 번역
우리가 만든 이 책은 단순히 하나의 번역서에 그치지 않습니다. 읽기 쉽고[好讀], 알기 쉽고[好懂], 찾기 쉬운[好査] 진정한 ‘삼호(三好)의 경지’를 열어 보입니다. 나아가 향후 일본어판, 영문판 등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삼국지 글로벌 퍼블리싱의 든든한 산실이 될 것입니다.
오직 삼국지를 향한 타협 없는 집념과 열정으로, 전 세계 삼국지 독서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일으킬 삼국지출판사의 원대한 여정에 독자 여러분을 따뜻하게 초대합니다.
삼국지출판사 대표 | 전광진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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